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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병사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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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5-02-01 14:47 조회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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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의 한 병사가 전쟁터에서 가슴에 총탄을 맞았습니다. 다행히 후방에 있는 병원으로 바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아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담당군의관이 이제 겨우 의식을 회복한 병사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이런 말을 합니다. “이보게 자네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야! 총알이 1cm만 더 들어갔다면 심장에 총알이 박혀 목숨을 잃게 되었을 거야

 

이 말을 듣고 있던 병사가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1cm 안에는 저의 심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조국 프랑스가 있습니다젊은 병사가 자신의 조국 프랑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고백입니다.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날 때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내뱉으면서 깨어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욕을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마취에서 깨어나 눈을 뜨니 엄마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엄마를 끌어안고 엉엉하고 울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게 엄마는 세상의 전부가 아니겠습니까?

 

무의식중에라도 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주님이라는 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랑스의 한 병사와 같이 1cm 안에는 저의 심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사랑하는 주님이 있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도 변하지 않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하나님, 수많은 목회자들 중에 주님을 제일 사랑하는 목사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케 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자연스럽게 주님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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