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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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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4-12-28 13:49 조회 1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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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adieu)안녕이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 아디오스(adios)’에서 파생된 말로 부르기 쉽게 변형되어 아듀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듀는 영어권과 프랑스어권에서 두루 널리 쓰이는 작별 인사말이지만, ‘하나님 곁에서 다시 만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틀 뒤면 2024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 공상과학영화에 타임머신이 등장하지만, 시간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흘러간 시간은 절대로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2024년은 헤리티지교회가 개척 2년 차를 맞이하는 해였습니다. 돌아보니 개척 첫해인 2023년에 비해 다양한 사역들을 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5~9월까지 매월 첫째 주 화요일 무료 이·미용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을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요나서의 발견이라는 교재로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과 주일예배 후 식사를 마친 다음 독서나눔을 가지고 있는 것도 새롭게 시작된 사역입니다. 개척교회라 할 수 있을까 했던 찬양팀을 구성하여 지난 8월 첫 주부터 주일 오전 예배를 찬양으로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2024년에 새롭게 시작된 것입니다. 11월 둘째 주부터 새파란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족구장에서 족구로 교제를 나누는 일도 정착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족구팀의 이름은 마하나임 족구팀입니다. ‘마하나임양편으로 진친 군대라는 뜻입니다.

 

작년 521일에 첫 예배를 드린 후, 지난 1130일에 교회설립감사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도 2024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특별히 고신총회 425호 개척교회로 지정되어 지원금을 받게 되어 교회사역을 위한 승합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225일 성탄축하행사는 작년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순서로 인해 천국잔치와 같은 기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탄헌금은 달동 관내에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웃을 섬기고,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내년은 개척 3년차에 접어듭니다. 올 한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계시기에 내년이 더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는 더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온 교회가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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