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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슴과 가슴이 만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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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4-10-04 15:38 조회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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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신앙의 공동체를 경험하게 될 때 가슴과 가슴이 만나는 시간이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우리 헤리티지교회가 개척된지 1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현재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님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각자가 다른 환경에서 성장했고, 신앙의 배경도 각기 다릅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기에 얼굴만 알고 지내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20년 전 대학(청년)부를 담당할 때 1년에 두 번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 듣고 기도하는 시간도 너무 좋았지만, 함께 공동체를 경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아직까지 그때의 기억들이 아름다운 영적인 추억으로 남아있고, 그때 함께 했던 몇 명의 지체들과는 아직까지 교제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헤리티지교회가 처음으로 함께 먹고, 함께 교제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1018()-19() 제천에 있는 엘림 묵상의 집에서 12일을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수련회 참석하실 때 각자가 준비해야 될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토리를 10년 단위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시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추웠던 경험과 가장 따뜻했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찬양을 1곡씩 미리 생각해 오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계절 가을,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보다도 더 아름다운 성도의 교제가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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