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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야기(Story)가 아니라 사건(Fac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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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작성일 25-04-18 19:06 조회 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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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은 매년 다릅니다. 그 이유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춘분이 지난 첫 보름달 이후 주일을 부활절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봄과 함께 오고 영원한 생명은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왔습니다라는 글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봄은 부활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이라 생각됩니다. 앙상한 가지에 움이 트고 잎이 나고 꽃이 피는 것은 생명과 소망의 메시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부활은 전해오는 이야기(story)가 아니고 사건(Fact)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 당시에 온 세계의 대형 뉴스였습니다. 2천 년 전에 오늘날과 같은 인터넷 매체가 발달해 있었다면 온 세계가 난리 났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분은 무려 6명이나 됩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베드로, 바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안에서 일어난 가장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래서 연도를 표기할 때 B.C.A.D로 나눕니다. B.C“Before Christ”의 약자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 시대라는 의미입니다. A.D는 라틴어 “Anno Domini”의 약자입니다. 영어로는 “in the year the Lord”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난 이후의 시대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중심에서 예수님을 지우려는 시도가 연도를 표기하는데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B.C.A.D로 나누던 시대를 BCECE로 나누어 표기하고 있습니다. BCEBefore the Common Era의 약자인데 공동시대 이전이라는 의미입니다. CECommon Era의 약자인데, ‘공동시대라는 의미입니다. 2005년에 신축하여 개관한 국립중앙박물관도 연도를 BCECE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이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정복하고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주인이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다는 사실을 온 열방 가운데 증명하신 사건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 속에 있던 인류에게 소망을 가져다준 바로 그 사건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도 없고, 오늘의 교회도 없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 때에 우리 모두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게 하실 것이며, 지금도 부활의 능력으로 우리와 동행하시며 역사를 섭리하시는 온 우주의 주인이 되십니다.

 

노민석목사(헤리티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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